[마비노기 일기] 참 쓸모는 없지만 막상 하게 되는 스킬 수련

열여덟번째 마스터, 썬더 마스터 획득


이미 파볼마스터가 있어서 마나 때문에라도 달지는 않을 타이틀입니다만..
조금 더 있으면 제련도 마스터 할테고, 20개 획득 저널까지 앞으로 하나 남았습니다.
현재로선 라이트닝 볼트와 아이스 스피어가 가장 유력하군요.


현재 보유중인 마스터 타이틀

생활
01. 악기 연주
02. 낚시
전투
03. 디펜스
04. 윈드밀
05. 카운터 어택
06. 스매시
07. 매그넘 샷
08. 애로우 리볼버
09. 파이널 히트
10. 레인지 컴뱃 마스터리
11. 컴뱃 마스터리
12. 크리티컬 히트
마법
13. 파이어볼
14. 썬더
15. 블레이즈
16. 힐링
연금술
17. 방호벽
18. 워터 캐논 

플레이머 1랭크가 되면 5연타를 합니다


아무런 보너스도 없는 플레이머를 1랭 찍다니..
플레이머. 무려 전투스킬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지명도가 떨어지는 스킬 중 하나입니다.
차라리 훨씬 쓸모있는 포밍이나 라드를 먼저 1랭 찍는게 나았을테지요.
그럼에도 플레이머를 먼저 1랭 찍은 이유는 단순합니다. 수련이 쉽기 때문에..
쓸모는 없지만 일단 1랭 찍어놓고 목표를 하나 줄이자.. 라는 이유에서지요.
목표는.. 당연히 올스킬 최고랭크입니다-_-;; 앞으로 Ap 1900개 정도 남았군요.

기왕 쓰는 김에 이번 달의 목표를 세워봅니다.
포밍이나 라드 둘 중 하나 6->1, 야금술 2->1, 금속변환 2->1, 연금마 2->1, 블스 A->9, 제련 1->마스터